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삼국/유닛 (문단 편집) == 남만 == 남만은 토탈워 워해머의 노스카나 리자드맨과 유사한 유닛구성을 보인다. 평균 이상의 보병들을 보유하며, 사격진은 유격(리자드맨)과 괴수 저격(노스카)에 특화되어 있으며 괴수(코끼리)의 진형 붕괴하는 능력을 중심으로 싸운다. 특히 코끼리는 창병 방진도 큰 피해 없이 박살내는 괴물과도 같은 성능을 낸다. 그 대신 기존 토탈워 삼국의 주력 딜러인 기병과 궁/석궁병이 야예없거나 제한적으로만 있다. 관통데미지도 상당히 제한적이라 중장갑 적을 정면으로 상대하기 어렵다. 남만 유닛들은 공통적으로 숲의 페널티를 적게 받으며 갑옷을 입은 유닛은 모두 등갑을 입어서 불데미지를 2배 받는 페널티가 있다. 숲에서 싸우는 경우가 많은 만큼 불화살에 매우 취약하다. 특히나 같은 패치에 추가된 한나라의 거한대에 심각하게 취약해서 한방에 부대 티어 무관하게 반절은 날아가는 모습을 보인다~~~연의에서는 야수들 상대로 쓴건데...~~~ 캠페인에는 특정 개혁을 통해 손견의 용병 유닛들을 일정 수량 고용해서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포로로 잡은 한나라 장수를 등용하면 기존 유닛들이 유지됨으로 이런 방식으로 도적이 기병을 보완하듯이 남만 유닛진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적이 코끼리 부대를 보유했거나 적장이 코끼리를 탔을때 승리하면 도전과제가 하나 달성되는데 도전과제 이름은 무려 [[김리|"그건 하나로 쳐!"]](...) 충성 보너스에 근접회피+15%가 있어서인지 회피가 낮게 잡혀있으며 회피 0인 유닛도 회피 버프 받는다고 15되지 않고 더 낮은 만큼 실제로는 숨겨진 -수치 있고 실제로는 충성을 모은 스텟 기준으로 밸런스가 잡힌 것으로 추정된다. 1.6.1패치노트로 확정되었으며 이 부분이 보정되어서 원래 수치로 시작하고 충성 모으는 것으로 보너스가 되게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